Daily e-sports

던스 던전변화&전직 시스템 공개, 디아3에 '한방' 먹이나

던스 던전변화&전직 시스템 공개, 디아3에 '한방' 먹이나
액션RPG '던전스트라이커'(이하 던스)가 오는 31일 2차 테스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 순환콘텐츠 및 전직과 계승 시스템 등 '던스'의 핵심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NHN 한게임은 13일 아이덴티티게임즈에서 기자 시연회를 열고 '던스'의 신규 콘텐츠를 소개했다. 이번 2차 CBT때 제공되는 '던스' 콘텐츠는 50시간에 달하는 분량이다.
이번 테스트부터 이용자는 '차원던전', '카오스던전', '시간의탑' 등 '던스'의 핵심 던전을 본격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던전은 일반 던전과 달리 입장할 때마다 맵 지형과 보상이 바뀐다는 점이 특징이다. 반복해서 이용할수록 좋은 전리품을 얻을 수 있는 것.

가장 처음 이용할 수 있는 던전은 '차원던전'. 30레벨부터 입장할 수 있다. '시간의탑'은 2차 CBT때 제공되는 가장 어려운 난이도의 던전이다, 제한 시간이 있고 생명력 회복 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지만 그만큼 고급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전직과 계승 시스템도 본격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 이용자는 다른 직업의 스킬을 전직을 통해 배울수 있다. '던스'의 전직 시스템은 직업간 경계를 허물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워리어가 클레릭의 힐링 기술도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계승을 통해 기술 자체를 강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보다 강력한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가령 워리어가 '버서커'로 거듭날 경우, 기존 워리어 기술로는 기절시킬 수 없었던 몬스터를 기절시킬수 있게 된다.

'던스' 개발을 총괄하는 아이덴티티게임즈의 허준 프로듀서는 "1차 테스트 때 언급했던 '던스'의 핵심콘텐츠를 이번 2차 CBT때 집중 점검한다"며 "전직과 계승, 순환콘텐츠 등 '던스'의 핵심 콘텐츠의 재미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던스'는 '드래곤네스트'로 유명한 아이덴티티게임즈의 차기작이다. '던스' 2차 CBT는 총 9999명을 대상으로 이달 31일 오후 2시부터 9월 9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한게임은 13일부터 테스터를 모집하고 있으며 '던스' 공식 홈페이지에 가입하거나 네이버 아이디만 있으면 누구나 테스트를 신청할 수 있다.

NHN 한게임 코어게임사업부 조현식 부장은 "'던스'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호쾌한 타격과 액션에 대한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며 "종, 횡을 넘나드는 전직과 각각의 캐릭터가 보유한 화려하고 시원한 스킬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던스 던전변화&전직 시스템 공개, 디아3에 '한방' 먹이나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