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게이밍넷은 지난 15일 ‘월드오브워플레인(World of Warplanes™)’에 추가될 새로운 전투기 클래스 일본 전투기를 공개했다. 워게이밍넷에 따르면 일본 전투기 클래스는 항모 탑재 전투기를 시작으로 다수의 유명 전투기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월드오브워플레인' 프로듀서 안톤 시트니카(Anton Sitnikau)는 "일본 전투기의 등장은 유명한 전투기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는 물론 제2차 세계대전 시의 유명한 전투기 개발사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각 전투기는 고유한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전투를 치르는 동안 자유롭고 폭넓은 전술적 선택을 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오브워플레인'은 현재 북미, 유럽 등지에서 비공개테스트 중이다. 또 전세계에서 초대 받은 파일럿들이 독일, 미국, 소련의 약 60여 종의 전투기를 이용해 4종의 맵에서 헤드 스피닝(head-spinning) 공중 기동 같은 전투 기술을 익히며 게임의 기능을 시험하는데 참여하고 있다.
한편 워게이밍넷은 지난 15일 독일 퀼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12에 참가해 '월드오브탱크'와 '월드오브워플레인'의 쇼케이스를 진행 중에 있다. 이 회사는 게임스컴 2012에 40여개의 시연대를 마련,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