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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사상 최초 마우스 조작 캐릭터 도입 '눈길'

인기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에 상식을 넘어서는 캐릭터가 등장해 화제다.

넥슨은 16일 '던전앤파이터'에 신규 외전 캐릭터 '크리에이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터는 키보드 대신 마우스로 적을 끌어와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켜 피해를 입히거나 특정 위치에 마법을 구사하는 등 전혀 새로운 조작 방식을 갖춘 캐릭터다. 기존 '던전앤파이터'의 규칙을 깨고 다양한 패턴의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네오플 강대현 개발 실장은 "크리에이터는 키보드만을 이용해 즐기던 '던전앤파이터'에 새로운 재미를 부여한 캐릭터로 기존에는 느끼지 못한 신선함을 전해줄 것"이라며 "8월 말에 실시될 마지막 여름 업데이트도 많은 기대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를 기념해 16일부터 9월 6일까지 크리에이터를 생성한 모든 이용자들에게 계정당 1회에 한해 캐릭터의 다양한 능력치를 상승시켜주는 '쁘띠베베' 크리쳐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한 29일 평일 매일 밤 9시에는 아이템의 성능을 강화시킬 수 있는 '강화권'과 각종 게임 아이템을 제공하는 '방과 후 온타임' 이벤트를 실시하며 주말인 18일 특정 시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들에게 2000세라와 함께 최대 2억 골드를 받을 수 있는 '온타임 시즌2' 이벤트를 진행한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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