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데일리게임 랭킹 기준 '디아블로3'와 'WOW'는 각각 3위와 13위를 기록 중이다. '디아블로3'는 PC방 점유율 8.6%를 기록, '서든어택'을 제치고 3위에 올라 과거의 인기를 되찾고 있다. 'WOW' 또한 4계단이나 상승해 PC방 점유율을 1.11%까지 끌어 올렸다.
또한 31일부터는 PC방 이용자에 한해 마법 아이템 발견 확률 및 경험치를 25% 상향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신규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PC방 이벤트가 순위상승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WOW'에는 지난달 30일 진행된 5.0.4 패치 업데이트로 순위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블리자드는 이번 업데이트에 계정 공통 업적 추가, 애완동물 및 탈 것 공유, 광역 전리품 획득, 특성 시스템 변경 등 대규모 콘텐츠를 수정, 보완 했다.
더불어 오는 25일 추가 예정인 '판다리아의 안개' 업데이트에 앞서 테라모아 섬 공격 이벤트를 여는 등 눈길을 끌고 있다.
블리자드는 '디아블로3'와 'WOW'에 추가될 업데이트에 앞서 배틀넷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업데이트로 소식을 알리는 등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러나 9월을 기점으로 수 많은 국내 대작 게임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어, 과거 인기를 재현할지는 미지수다. 또 '디아블로3' PC방 이벤트의 경우 주말 기간에 한정되며, 패치 업데이트 또한 기존 콘텐츠와 달라진 부분이 크게 부각되지 않기 때문에 일시적인 순위상승에 그칠 수 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