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2012 메인 스폰서가 9월 중 선정될 전망이다. 게임산업협회는 4일 서울 종로구 올레스퀘어에서 지스타 설명회를 열고 오는 14일까지 지스타2012를 후원하는 메인 스폰서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스타2012 메인 스폰서로 어떤 업체가 선정될지 여부도 관심이 쏠린다. 업계는 최대 규모로 지스타2012에 참여하는 넥슨을 유력한 후보로 보고 있다. 넥슨은 총 140개 부스(넥슨코리아 80개, 네오플 60개)로 올해 지스타에 참여한다.
지스타2012는 국내외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무대로 오는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올해 지스타2012는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릴 전망이다. 부산 벡스코 제 1, 2 전시장을 비롯해 컨벤션홀, 다목적홀, 야외전시장 등 전시공간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현재 (3일 기준) 지스타2012에는 29개국 388개사가 참가 신청을 마친 마쳤다. 총 1929개 부스 규모로 이는 전년대비 11.3% 증가한 수치다.
지스타2012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게임산업협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