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은 오는 12일부터 애니파크에서 개발 중인 캐주얼 축구게임 '차구차구'의 첫 테스트를 시작한다. '차구차구'는 11대11로 구성된 정통 축구 온라인게임으로, 국내 및 해외 실존 선수의 특성을 SD 캐릭터로 구현한 것이 특징인 게임.
특히 이 게임은 누구나 쉽게 스트레스 없이 축구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한 자동 수비 및 수비간소화 시스템과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의 선수카드 시스템을 적용, 이용자들이 카드수집을 통해 나만의 개성 있는 팀을 구성하게 한 것도 큰 특징 중 하나다.
CJ E&M 넷마블은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차구차구' 1차 테스트를 위한 테스터를 모집 중에 있다. 또 첫 테스트를 기념한 이벤트를 마련, '차구차구' 시범경기 테스트 신청 완료 후 테스트 기간 동안 한번이라도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신라면 큰사발 기프티콘'을 제공할 계획이다. 테스트 신청자 중 총 1000명을 추첨해 PC방 무료 쿠폰도 지급할 예정이다.
넥슨은 EA스포츠에서 개발 중인 '피파'시리즈의 최신작 '피파온라인3'를 6일 최초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피파온라인3'는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피파' 시리즈를 계승한 온라인 축구게임. 차세대 기술력을 도입해 한층 향상된 게임플레이와 생생한 그래픽을 제공한다.
또한 방대한 공식 축구 라이선스를 보유한 원작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 전세계 40개 국가 대표팀과 30개 리그에 소속된 1만5000여명에 달하는 실제 선수들의 모습 및 최신 라인업 정보가 그대로 반영됐다.
넥슨은 '피파온라인3' 공개에 앞서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퀸즈파크레인저스(QPR) 소속 박지성 선수를 홍보모델로 기용하는 한편, 인터뷰 영상 등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NHN 한게임은 일본 코나미디지털엔터테인먼트와 공동 개발 중인 '위닝일레븐온라인'의 출격을 앞두고 있다. '위닝일레븐'은 지난 15년간 세계 축구 게임 시장을 석권한 글로벌 히트작으로 세계 유명 클럽의 선수들을 활용하여 실제 축구와 동일한 경험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스포츠 게임으로 손꼽히고 있다.
온라인 버전으로 개발 중인 '위닝일레븐온라인'은 기존 콘솔 버전 '위닝일레븐'이 보여주는 실제 축구의 경험과 정통성을 그대로 재현할 뿐 아니라, 키보드 조작만으로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용자 편의성도 강화해 기존 축구게임 이용자 뿐 아니라 축구를 좋아하는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NHN 한게임과 일본 코나미디지털엔터테인먼트는 한국 이용자들에게 최적화된 게임을 만들기 위해 코나미 산하 위닝일레븐 프로덕션의 게임 현지화 전문 인력을 상당수 투입했으며, 한국 이용자들의 반응과 성향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게임에 적용할 예정이다. '위닝일레븐온라인'은 현재 1차 테스트가 종료 됐으며, 조만간 2차 테스트가 진행된다.
KTH의 매니지먼트 게임 '풋볼매니저온라인'도 하반기 공개될 기대작 중 하나다. '풋볼매니저온라인'은 유명 PC 패키지 게임 '풋볼매니저' 시리즈를 개발한 세가의 개발 스튜디오 '스포츠인터랙티브'와 KTH가 공동 개발 중인 게임. '풋볼매니저'의 핵심 콘텐츠를 온라인 환경에 최적화했다는 점에서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화제작이기도 하다.
특히 '풋볼매니저'는 문명, 마이트앤매직 시리즈와 함께 세계 3대 악마게임으로 불리는 등 올해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 국내에서도 수 많은 마니아 층을 보유한 게임인 만큼 이 게임에 대한 성공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
KTH는 지난 3월 '풋볼매니저온라인'의 2차 테크니컬 테스트를 거쳐 하반기 중 정식 서비스를 갖는다는 계획이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