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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전쟁, 이용자 의견 적극 반영… 피로도 상향 업데이트

엘엔케이로직코리아는 7일 슈팅 RPG '거울전쟁-신성부활'(이하 거울전쟁)에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환영을 받은 항목은 피로도 최대치의 증가. 과몰입 방지를 위해 피로도 시스템을 도입한 '거울전쟁'은 더 오래 게임을 즐기기 원하는 대다수 이용자들의 요청으로 지난 주 피로도 상향을 약속한 바 있다. 약속했던 최대 30$ 증가를 넘어 이번 업데이트에서 50$가 상향, 일일 최대 피로도는 기존 1000에서 1,500으로 증가했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최고 레벨 사냥터 '게로 지하수로', '코빌리우스의 성채', '숨겨진 폐허섬'이 이용자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신규 사냥터는 최고 레벨인 30레벨을 달성해야 입장할 수 있으며 기존 보스급에 해당하는 중간보스들과 게임 내 최고 난이도를 자랑하는 최종 보스가 등장해 만 레벨 이후 새로운 콘텐츠에 목말라하던 이용자들에게 신선한 자극제가 되고있다.

최고 난이도 사냥터 추가 이후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후기와 자신만의 공략법, 랭킹과 아이템 인증 글이 이어지고 있으며, 개인 사냥을 선호하던 기존 분위기와 달리 파티를 맺어 효과적인 공략을 시도하는 이용자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여기에 새롭게 추가된 봉인 아이템과 세트 아이템으로 아이템 파밍을 위한 플레이를 유도하고, 서버 별 랭킹 이벤트를 진행해 업데이트 이전 대비 동시 접속자 수 역시 증가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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