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애니팡'의 애플 앱스토어 별점은 5점 만점 중 2점이다. 또다른 카카오톡 게임인 '아이러브커피', '보석팡' 등이 4점대를 기록하고 있는 것과 대조된다. 1500여개의 '애니팡' 리뷰에는 이용자들의 독설이 가득하다.
애플 '애니팡'의 완성도도 이용자들의 지적을 받고 있다. 구글 버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완성도가 낮다는 이유다. 고득점을 올리기 위해서는 연속으로 블록을 없애 콤보 점수를 획득해야 하는데 이 콤보가 이유없이 끊긴다는 것. 한 이용자는 "한창 콤보를 이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이유없이 끊겨 고득점을 올리기 어렵다"며 안드로이드 버전처럼 패치될때까지 순위 경쟁은 포기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게임 조작도 구글 버전에 비해 떨어져 제대로 이용할 수 없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터치감이 뭐 이렇습니까"(Kazenai), "터치감이 좀 더 개선됐으면"(마르도르), "아이폰 쓰는데 짜증나게 터치가 안된다"(ZUWUIX) 등의 의견이 애플 앱스토어에 올라 있다.
한편 '애니팡'은 선데이토즈가 개발한 소셜 퍼즐게임. 지난 7월 구글 마켓에 론칭한 카카오톡 게임서비스에 출시되면서 최고 인기 게임으로 자리잡았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