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크파 中 동접 400만 신화 만들다… e스포츠 아이콘 된다

크파 中 동접 400만 신화 만들다… e스포츠 아이콘 된다
스마일게이트와 텐센트가 중국에서 동시접속자 수 400만 명을 돌파한 '크로스파이어(중국명 천월화선)'의 또 다른 성공을 위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스마일게이트와 텐센트는 25일 중국 북경에서 '크로스파이어' 관련 사업 설명회를 열고 향후 계획 등을 공개했다.
텐센트는 이날 설명회에서 '크로스파이어'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중국 내 e스포츠를 활성화 하겠다는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텐센트는 현재 진행 중인 '크로스파이어 프로리그'를 중국 대표 e스포츠로 육성하는 한편, 2013년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텐센트 '크로스파이어' 마케팅 총괄 레오 책임은 "크로스파이어는 텐센트의 서비스 능력과 스마일게이트의 개발 능력이 함께 조화를 이뤄 만들어 낸 협력 작품"이라며 "향후에도 성공을 이어가기 위해선 텐센트 게임즈의 안정적인 서비스 능력과 개발사인 스마일게이트의 지속적인 게임 콘텐츠 업데이트 및 개발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사는 떨어질 수 없는 깊은 협력 관계"라며 "텐센트와 스마일게이트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우호협력관계를 유지해 중국 이용자들에게 훨씬 더 재밌고 유익한 크로스파이어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마일게이트 역시 '크로스파이어'가 중국 이용자들로부터 지속적인 인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이용자 편의성을 개선하고, e스포츠 요소인 ‘인게임 클랜’, ‘자동 대회 시스템’ 등을 개발하는 등 텐센트의 사업 전략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장인아 PD는 "지난 4년 동안 이뤄온 성과들은 텐센트의 긴밀한 협력이 없었으면 불가능 했을 것"이라며 "변함없는 파트너십을 이어가는 동시에 중국 FPS 게임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선 '크로스파이어' 동시접속자 수 400만 돌파를 기념해 텐센트와 스마일게이트 간의 감사패 교환도 이어졌다. 양사는 "크로스파이어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꾸준한 신뢰와 협력의지를 보여줬다"며 서로를 위한 신뢰를 다지기도 했다.

텐센트 펑루(PengLu) 부사장은 "크로스파이어는 2011년 동시접속자 300만 명을 돌파하며 최고 기록을 세운 데 이어 올해 또 다시 400만 명 이라는 대기록을 세워 명실상부 중국 대표 게임이 됐다"며 "이 같은 성과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항상 새로운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고 말했다.

스마일게이트 변종섭 부사장도 "동접 400만 돌파는 중국 이용자들의 성원과 사랑을 바탕으로 텐센트와 스마일게이트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 함께 이루어낸 성과"라며 "앞으로 지나온 4년 보다 더 나은 콘텐츠 제공을 위해 항상 노력할 것이며, 그러한 스마일게이트의 노력에 앞으로도 텐센트가 함께 할 것을 확신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텐센트는 2013년 추가될 '크로스파이어' 신규 콘텐츠 내용도 공개했다. 텐센트는 "내년 중 5개 이상의 게임모드와 30개 이상의 맵, 100개 이상의 아이템은 물론, 신규 캐릭터 10종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게임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크파 中 동접 400만 신화 만들다… e스포츠 아이콘 된다

크파 中 동접 400만 신화 만들다… e스포츠 아이콘 된다

크파 中 동접 400만 신화 만들다… e스포츠 아이콘 된다


[베이징(중국)=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