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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 감독모드, 이제 스마트폰 게임으로 즐긴다

'마구마구' 감독모드를 이제 스마트폰으로 즐긴다.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 부문대표 조영기)이 스마트폰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마구매니저'를 티스토어 등 이통 3사를 통해 출시했다.
이 게임은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의 SD캐릭터와 선수카드 시스템 등을 그대로 활용한 스마트폰용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티스토어, 오즈, 올레 등 이통사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애니파크 김경률 개발실장은 "'마구매니저'는 '마구마구'를 구단주 입장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스마트폰 게임으로 '마구마구'의 캐릭터들이 벌이는 경기를 풀3D 중계로 볼 수 있고 편의를 위한 문자중계도 제공한다"며 "'마구매니저'를 통해 '마구마구'의 선수가 아닌 구단주로 선수육성 및 구단운영의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15일까지 1차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한 '마구매니저'는 스마트폰게임으로는 이례적으로 사전 테스트 참가 모집에 만명에 육박하는 이용자가 운집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
넷마블 백영훈 본부장은 "'마구매니저'는 '마구마구'로 온라인 야구게임 시장을 평정한 애니파크의 작품"이라며 "최고의 스마트폰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 주는 재미를 '마구매니저'를 통해 느껴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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