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와우 150일 만에 PC방 10위 재탈환… 판다렌 효과 '톡톡'

와우 150일 만에 PC방 10위 재탈환… 판다렌 효과 '톡톡'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월드오브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 이하 와우)'가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선보인 '와우' 확장팩 '판다리아의 안개'가 이용자들에게 크게 어필하면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것. 특히 약 150일 만에 PC방 순위 10위 자리를 재탈환 해 과거 영광을 재현할 지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PC방 리서치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28일 현재 '와우'는 종합 온라인게임 순위 10위를 기록, 전일 보다 7계단 상승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PC방 점유율도 1.41%나 올랐다. 장르별로는 4계단 오른 5위로 기록됐다.
이는 지난 5월 1일 10위를 기록한 이후 149일 만에 상승세로, 근래 보기 드문 성과다. 지난 27일 출시된 '와우' 확장팩 '판다리아의 안개'에 대한 이용자들의 평가가 긍정적이라는 것을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와우'의 네번째 확장팩 '판다리아의 안개'는 미지의섬 판다리아를 배경으로 신규 종족 '판다렌'이 추가됐다. 또 무술을 사용하는 신규 직업 수도사와 '와켓몬'이라 불리우는 애완동물 전투, 각종 아이템을 밀거래할 수 있는 암시장 등 신규 콘텐츠가 대거 추가된 점도 눈길을 끈다. 특히 수도사는 신규 종족 판다렌을 비롯해 '와우'의 모든 종족이 선택할 수 있는 직업으로, 동양풍 무술을 사용하는 이색 직업으로 알려졌다.

블리자드코리아 백영재 대표는 "'와우'는 이후 출시된 전세계 MMORPG의 기준을 마련한 게임"이라며 "판다리아 역시 향후 MMORPG의 기준을 제시할 게임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와우 150일 만에 PC방 10위 재탈환… 판다렌 효과 '톡톡'
◇28일 PC방 게임순위(출처: 게임트릭스)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