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킴 블리자드 게임 디자이너는 5일 화상으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현재 군단의 심장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문제점이 많이 발견돼 고쳐야 할 부분이 많다는 의견을 전했다. 블리자드가 만족도 100%가 됐을 때 게임을 출시했던 전례로 봤을 때 싱글 플레이는 거의 완성돼 50%는 넘고 100%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데이비드 킴의 이야기로 미뤄보면 올해 출시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견을 밝혔지만 데이비드 킴의 설명으 미뤄 볼 때 유닛 간의 밸런스와 그래픽 등 다양한 부분을 수정하게 된다면 올해 말보다는 내년 초에 군단의 심장 출시 가능성이 더 높다. 특히 종족 밸런스 부분은 아직 보완해야 할 부분이 많아 e스포츠로 상용화까지 밸런스를 맞추는 데는 꽤 오랜 시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다.
이에 대해 블리자드는 "공식적으로는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지만 현실상 이는 불가능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군단의 심장을 플레이하고 싶은 팬들은 다음 해까지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