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MVP베이스볼온라인, 전격 오픈…이용자 폭주 '몸살'

엔트리브소프트의 신작 'MVP베이스볼온라인(이하 MVP베이스볼)'이 공개서비스 첫 날부터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갑작스럽게 몰린 이용자들로 인해 서버 과부하 현상은 물론,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및 게임 실행시 오류가 발생한 것.

엔트리브소프트는 16일 오후 12시부터 일렉트로닉아츠(이하 EA)에서 개발한 실사형 온라인 야구게임 'MVP베이스볼'의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2시간 만에 이용자가 급격하게 몰리면서 장애가 발생했다. 엔트리브소프트에 따르면 CDN 서비스사 다운로드 이용자수가 증가해 서버 부하가 일어난 것. 문제는 서버 증설을 통해 즉시 해결 됐지만, 현재까지도 게임 이용이 쉽지 않은 상태다. 또 특정 채널 접속 오류 및 렉 현상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엔트리브소프트 측은 "MVP베이스볼온라인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갑작스럽게 몰린 이용자들로 인해 서버 과부하 현상 등이 발생했다. 현재 조치 중에 있으며 게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엔트리브소프트는 이번 공개서비스에 맞춰 'MVP베이스볼'에 새로운 콘텐츠인 배팅 챌린지 모드를 추가했다. 회사 측은 배팅 챌린지 모드를 통해 타격을 어려워하는 이용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선수 능력치를 성장시킬 수 있는 성장 포인트 시스템과 개인 장비 아이템도 추가됐다.

엔트리브소프트 조은기 팀장은 "많은 이용자들이 MVP베이스볼온라인을 통해 진짜 야구의 치고 던지는 재미를 함께 느꼈으면 좋겠다"며 "2012 포스트시즌 열기와 함께 MVP베이스볼온라인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MVP베이스볼'은 5000여개 이상의 모션 데이터를 사용해 진짜 야구를 하는 것과 같이 역동적이며, 사실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 또, 실제 선수들 개개인 특유의 투구와 타격 동작들까지 게임에 반영했으며, 얼굴도 세세하게 묘사되어 있어 게임에 대한 몰입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