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시즌 기간에 가장 주목받는 게임은 실사형 이미지로 제작된 엔트리브소프트(이하 엔트리브)의 'MVP베이스볼온라인(이하 MVP베이스볼)'과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의 '마구더리얼'로 꼽힌다.
엔트리브 윤용화 팀장은 "야구게임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MVP베이스볼온라인의 경우 실사형으로 제작된 만큼 생생한 현장의 감동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점이 이용자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넷마블의 '마구더리얼'은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첫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하고, 25일부터 6일동안 첫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한다. '마구마구'로 유명한 애니파크가 개발 중인 신작 야구 게임. 온라인 야구게임 중 최초로 언리얼엔진3를 사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포스트시즌을 겨냥한 맞춤형 이벤트도 야구팬들을 설레게한다. 네오위즈게임즈와 엔트리브, 넷마블, 컴투스 등 야구게임을 서비스하는 업체들은 포스트시즌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슬러거'에 포스트시즌 명승부 시리즈 이벤트를 다음달 20일까지 열고 게임 아이템 등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또 엔트리브와 넷마블, 컴투스는 각각 '프로야구매니저', '마구마구', '컴투스프로야구2012'에 포스트시즌 승리팀 예측하기 이벤트를 열고, 게임 내 스페셜 아이템을 지급한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