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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위닝일레븐온라인 2차 테스트 참가자 모집

'위닝일레븐온라인'의 두 번째 테스트가 곧 시작된다.

NHN은 18일 일본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공동개발 중인 '위닝일레븐온라인' 2차 프리시즌 테스트에 참여할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포터즈 모집은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위닝일레븐온라인'의 이번 2차 프리시즌 테스트에서는 지난 5월 진행된 1차 테스트에서 이용자들이 제시한 게임밸런싱 및 이용자 인터페이스(UI) 등 보완점을 대폭 개선, 안정적인 공격-수비-골키퍼 인공지능(AI) 과 달라진 패스 및 슛 게이지를 선보인다. 한국 이용자들에게 익숙한 유저 인터페이스(UI)도 새롭게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6개의 디비전으로 구성된 '랭크매치' 외에 마이팀 활용이 가능한 '리그모드', 마이팀과 리얼팀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친선경기' 게임모드를 추가해 총 3개의 게임모드가 공개된다. 선수카드 등 모드별 보상 시스템도 선보일 예정이다.

NHN 스포츠게임사업부 우상준 부장은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단계별로 신중하게 개발해 나간다는 전략하에 이번 테스트는 매칭 엔진 개선 사항, 게임 모드 안정성 등을 점검하는 기술 테스트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연내 공개서비스에 돌입하고 이용자들이 실감나는 축구게임을 경험할 수 있는 추가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위닝일레븐온라인' 프리시즌 테스트에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18일 오후 12시부터 공식 홈페이지(http://weo.naver.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서포터즈 명단은 10월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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