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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2012 게임대상 '인기게임상' 도전한다

라이엇게임즈(아시아 대표 오진호)의 '리그오브레전드'가 2012 대한민국 게임대상 온라인게임 인기게임상 부문에 도전한다.

라이엇게임즈는 26일 '리그오브레전드' 이용자가 보낸 성원에 보답하고 더 나은 게임 콘텐츠 및 서비스를 다짐하기 위해 인기게임상 부문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인기게임은 네티즌 및 게임 기자단의 투표에 근거해 결정돼 수상 시 큰 영예가 될 것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라이엇게임즈 오진호 아시아 대표는 "지난 12월 본격적인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 '리그오브레전드'에 대해 지난 한 해, 정말 많은 분들이 큰 사랑과 응원을 주셨다"며 "이에 게임대상의 인기게임상 부문에 도전하게 됐으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더 나은 게임 콘텐츠 개발 및 서비스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2012 대한민국 게임대상 인기게임상 후보 게임에 대한 온라인 투표는 오는 31일 자정까지 진행 중이다. 투표는 2012 대한민국 게임대상 홈페이지(www.gamek.or.kr/2012gameaward)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리그오브레전드'는 100여 개의 개성넘치는 챔피언 등을 기반으로 독특한 전장과 지형에서 상대팀과 전투를 통해 승리를 겨루는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게임이다. 10월 발표 기준 전 세계 회원 7000만명이 함께 플레이하고 있으며 한국 시장에서도 현재 게임트릭스 기준, 총 13주 연속으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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