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헤일로4' 한국시장에 출사표, 성공 전략은 '콘텐츠'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29일 서울 청담동 엠큐브에서 '헤일로4'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한국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헤일로'는 MS의 콘솔 게임기 Xbox360 독점 타이틀로 전세계 누적 판매량 4300만장을 판매한 대작 게임 시리즈물이다. '헤일로4'는 외전아 아닌 정식 시리즈 최신작으로 인기 캐릭터 '마스터치프'와 '코타나'가 활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게임은 '마스터치프'의 이야기를 중심이 되며, 영화 같은 연출을 통해 몰입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개발업체 ‘343 인더스트리’는 '헤일로4'를 기존 시리즈와 차별화된 모습으로 진화시켰다. 전작에서 호평 받은 부분을 세분화 하는 방식으로 업데이트 했다. 멀티플레이의 경우, '모의전'과 '지도 편집기', '스파르탄 옵스' 등으로 세분화 됐다.

343 인더스트리스 크리스 할룩(Chris Haluke) 수석 디자이너는 "헤일로4는 보다 진화한 그래픽과 시스템으로 무장한 작품"이라며 "'스파르탄 옵스' 모드는 매주 영화와 같은 에피소드를 제공해 게이머를 만족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크리스 할룩은 뒤이어 "헤일로 시리즈는 앞으로 e스포츠 기능이나 동영상 촬영과 같은 이용자 편의 기능을 추가하겠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했다.

한국 MS 송진호 이사는 "헤일로 시리즈는 30억 달러 이상의 프랜차이즈 판매를 달성한 Xbox 대표작"이라며 "헤일로4는 발매와 동시에 X프랜즈, 멀티플레이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로 한국 게이머들을 사로잡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헤일로4'는 오는 11월 6일 전세계 동시 발매될 예정이며, 한국에서는 음성 한글화 버전으로 발매된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