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게임문화 심포지엄은 '게임의 미래 인문, 예술, 교육'을 주제로 3부로 나눠서 총 5개 부문 발표와 토론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게임문화재단과 문화사회연구소는 게임의 사회적·문화적 위상 제고를 위해 게임문화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있다.
2부는 '게임, 예술과 만나다'를 소주제로 게임과 예술에 대해 논의한다. 이상우 게임평론가와 유원준 더 미디엄 디렉터가 '게임의 시각 이미지 읽기', '게임과 미디어 아트: 기술과 예술의 공진화'에 대해 발표한다. 서성은 한경대 교수와 박영욱 숙명여대 교수가 각 발표의 토론자로 참여한다.
3부는 '게임의 미래: 인문, 예술, 교육'이란 소주제로 게임의 인문학적 가치를 살펴보고 통합적인 관점에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게임을 통합적으로 사유하기'를 주제로 발표한다. 김영진 청강문화산업대 교수, 이재홍 서강대 교수, 이정엽 카이스트 객원교수, 조기현 월간 게이머즈 수석기자가 토론자로 나선다.
게임문화재단 관계자는 "게임이 온 국민이 즐기는 여가로 자리잡았지만 아직 게임을 통한 교육, 예술, 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적 분야의 대한 논의는 단편적인 수준이다"며 "이번 게임문화 심포지엄은 국내 최대 게임축제인 지스타 시즌에 맞춰 게임이 갖는 다양성과 사회적 담론을 논의하며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