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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4 발매 하루만에 2400억 벌다, 글로벌 인기작 입증

마이크로소프트와 343 인더스트리스의 대작 '헤일로4'가 출시 첫 날 2억 2천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는 지난 6일 전세계 동시 발매된 '헤일로4'의 판매 금액이 2억 2000만 달러를 넘었으며, 시리즈 합계 33억 달러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헤일로4'가 기록한 첫날 매출 기록은 영화 '해리포터와죽음의성물 2부'와 '어벤져스'가 미국 개봉 첫날 기록한 매출 보다 높은 수치다.
'헤일로4'는 발매 첫날 역사적인 판매 기록을 세운데 이어, 발매 첫 주에는 3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헤일로 시리즈 역사상 최고의 출시 판매 기록도 갱신했다. 또한 '헤일로4'는 판매 5일 만에 4백만 명의 게이머가 플레이를 시작해, 멀티플레이를 위한 Xbox라이브의 서비스가 수용인원을 초과해 서비스가 중단되는 사태까지 벌어지는 등 전세계 게이머를 열광시키고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IEB 사업부 송진호 이사는 "'헤일로4'의 놀라운 판매기록은 헤일로 시리즈에 대한 전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헤일로 시리즈는 비디오 게임의 새 역사를 써나갈 것이며, 이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도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만한 수준 높은 게임을 제공해 나갈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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