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즈컨이랑 똑같네!"
배틀넷 월드 챔피언십이 열리는 중국 상해 엑스포 마트에는 중심 행사인 e스포츠 대회 외에도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안개'를 시연할 수 있는 공간이 별도 마련됐다. 또한 코스튬플레이 행사와 이용자가 직접 그린 팬아트가 전시되는 등 블리즈컨과 유사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심장' 등 신작 개발을 위해 올해 블리즈컨을 실시하지 않는 대신 배틀넷 월드 챔피언십에 집중하겠다고 연초 밝힌 바 있다. 블리즈컨은 블리자드가 지난 2005년부터 정기적으로 주최하는 이용자 행사로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와 같은 블리자드의 인기 신작 정보가 공개돼 왔다.
배틀넷 월드 챔피언십은 30개국 이상의 국가별, 대륙 별 토너먼트를 거쳐 선발된 32인의 '스타크래프트2' 게이머들과 '월드오브워크래프트' 10개 투기장팀이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다.
[상해(중국)=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