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 한게임(대표 이은상, 이하 한게임)은 2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MMORPG 신작 '엔비어스'에 대한 상세내용 및 서비스 일정 등을 공개했다.
'에오스'는 쉬운 조작과 게임성으로 RPG를 처음 접하는 초보 이용자라도 물 흐르듯 자연스럼 게임 진행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화려한 그래픽은 물론 국내 최고 수준의 최적화 작업을 통해 저사양에서도 고사양 옵션과 동일한 그래픽 퀄리티를 구현해 이용자들의 눈높이를 맞췄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 기존 MMORPG와 달리 '힐러'없는 클래스 구성으로 빠르고 전략적인 파티 플레이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에오스'는 각 클래스 별로 위기 탈출기 및 각종 차단기와 파티 치료 스킬을 배분해 이색적인 파티 플레이가 가능하다.
엔비어스 이찬 개발 총괄 이사는 "기존 게임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에오스만의 독특한 요소가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캐릭터들의 스킬 조합을 통해 다양한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기에 최근 게임 경향인 솔로 플레이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각 성장 구간별 다수의 솔로 던전을 전진 배치했으며, 다수를 위한 레이드 인던 역시 10인과 20인용으로 나누어 탑재하는 등 던전에 관한 모든 수준의 콘텐츠를 망라했다.
한게임은 21일부터 '에오스'의 첫 비공개테스트 참가 접수를 진행, 28일 테스터 당점자를 발표해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약 2주 동안 테스트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테스트에선 4개 클래스의 성장, 6종의 인던, 소울 시스템 및 보석강화 등 주요 시스템의 게임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엔비어스 김준성 대표는 "3년 간의 긴 기다림 끝에 처음 이용자분들께 선보일 생각을 하니 몹시 흥분된다"며 "기다림이 컸던 만큼 에오스는 이미 준비된 게임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 많은 분들이 이번 테스트에 참가해 다양한 의견들을 전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