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엘게임즈에 따르면 12월 12일 '아키에이지'의 제작 발표회가 열린다. 이날 행사엔 엑스엘게임즈 송재경 대표를 비롯해 핵심 개발자들 다수가 참여, 게임에 대한 상세 내용 등을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이 게임은 크라이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돼 높은 수준의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 무한한 자유도를 담아낸 작품이기도 하다. 특히 이용자들의 자율 경쟁을 유도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여러 기능을 지원해 호평을 얻고 있다.
일단 '아키에이지'는 중국 시장에서 국내보다 먼저 인기게임 반열에 오르는 분위기다. 회사측에 따르면 '아키에이지'는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앤소울'과 함께 텐센트의 차기작으로 주목받는 등 인기가 더해지고 있다고 한다.
엑스엘게임즈 김정환 사업개발이사는 “최근 진행된 텐센트 게임 카니발 2012에서 관람객들의 반응은 물론, 지난 5차 비공개테스트에 같이 참여한 중국 이용자들의 테스트 피드백도 매우 긍정적”이라며 “아시아권을 넘어 북미, 러시아 퍼블리싱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중국 서비스는 2014년을 목표로 현지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엑스엘게임즈는 내달 기자간담회를 필두로 올해 말에서 내년 상반기 중 국내 서비스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 중국에서는 이르면 내년 4월 중 서비스를 갖는다. 엑스엘게임즈 송수영 홍보팀장은 "12월 12일 아키에이지 제작 발표회가 진행될 것"이라며 "오랜 기간 공들여 개발한 게임인 만큼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