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입이 트이자 쉴새 없이 터져나왔다. 누가 개그맨 아니랄까봐 '빵' 터지는 퀴즈가 마구 쏟아졌다.
"가수 전진은 후진 못한다", "리처드기어는 후진만 한다", "커피는 완두콩으로 만든다", "이은미의 히트곡은 애인 없어요"와 같은 황당무계한 퀴즈들은 현장에 모인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이날 개그맨들이 만든 퀴즈는 'OX런닝맨'에 모두 출제될 예정이다.

'OX런닝맨'은 카카오톡 친구들과 상식과 순발력을 겨룰 수 있는 신개념 OX 퀴즈 게임이다. 단순한 퀴즈 게임에서 탈피, 달리는 캐릭터를 게임에 등장시켜 긴장감을 높였다. 정답을 맞출 때마다 캐릭터의 달리기 속도가 빨라져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개그맨 박성호는 "달리는 캐릭터를 보고 있노라면 퀴즈를 푸는 긴장감이 배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승환은 "'OX런닝맨'은 퀴즈를 잘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래 달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게임의 힌트를 전하기도 했다.
모비클은 27일 'OX런닝맨'을 카카오톡을 통해 출시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카카오톡 게임하기 또는 구글 플레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OX런닝맨'을 개발한 루시미디어 박진우 대표는 "온 국민이 즐길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퀴즈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