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시 게임으로 괄목할 성과를 거둔 모바일게임 업체들이 최근 잇달아 후속작을 출시하고 있다. 전작의 후광을 등에 업은 후속작들이 전작에 버금가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게임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메이플스토리 빌리지'는 28일 구글 순위 14위, 애플 순위 6위로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JCE는 '룰더스카이'로 구축한 '네스트' 플랫폼을 토대로 '메이플스토리 빌리지'를 안착시킨다는 계획이다. JCE 장지웅 본부장은 "'메이플스토리 빌리지'는 '룰더스카이'의 강력한 이용자로 구축한 네스트 플랫폼을 활용하는 첫 게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캔디팡'으로 최단 기간 1000만 다운로드 신화를 쓴 링크투모로우(대표 이길형)도 27일 '슈가팡'을 출시했다.
'슈가팡'은 똑같은 3개의 블록을 연달아 맞춰 없애나가는 기존 '팡게임'에서 탈피, 블록을 높이 쌓을수록 고득점을 얻는 독특한 퍼즐게임이다. 전국민적 사랑을 받은 '캔디팡'처럼 '슈가팡'이 전작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슈가팡'을 퍼블리싱하는 위메이드 남궁훈 대표는 "친근하면서도 앞선 스타일의 '슈가팡'이 모바일게임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러브커피'로 업계 1위 소셜게임 업체로 새롭게 부상한 파티스튜디오(대표 이대형)도 이르면 연내 '아이러브비트'를 출시할 계획이다. '아이러브비트'는 소셜 요소를 접목한 리듬액션 게임으로 이용자가 꾸민 아바타가 음악에 따라 춤을 추는 독특한 게임이다.
파티스튜디오의 이대형 대표는 "'아이러브비트'는 SNS 플랫폼과 상호작용하는 또 다른 형태의 소셜게임"이라며 "파티스튜디오는 '아이러브' 시리즈를 기반으로 2013년에도 도약하는 업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