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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표 홈런 게임, '라인'타고 9개국 앱스토어서 '돌풍'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4일 NHN재팬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을 통해 서비스한 '라인홈런배틀버스트'가 일본, 대만, 홍콩 등 해외 9개국에서 애플 앱스토어 스포츠 장르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라인홈런배틀버스트'는 컴투스의 '홈런배틀2'를 기반으로 라인 친구들과 홈런 점수를 비교하며 가볍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점수 경쟁에 특화 시킨 게임이다.
'라인홈런배틀버스트'는 출시 이후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등 주요 국가의 애플 앱스토어 무료 게임 1위까지 오르는 등 큰 관심을 모았고 이후 대만, 일본, 홍콩,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타이, 마카오 등 9개 국가에서 애플 앱스토어 스포츠 장르 무료 게임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라인'의 대표 인기게임 중 하나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홈런배틀' 시리즈는 던져오는 공을 계속 받아 치는 홈런더비를 역동적인 3D 그래픽으로 게임화해서 2009년 첫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애플과 구글이 선정한 베스트 게임에 차례로 선정되고 전세계 2000만 건 이상이 다운로드 되는 등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글로벌 인기작이다. 이번 라인을 통한 신작 역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컴투스 측은 "홈런배틀은 익숙하면서 쉽게 즐길 수 있는 가벼운 게임을 좋아하는 메신저 이용자들의 성향에 맞는 게임"이라며 "야구라는 인기 스포츠를 간단히 홈런만 치며 즐길 수 있게 하고 또 그 홈런 점수를 메신저 친구들과 비교하며 경쟁할 수 있게 한 점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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