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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밸브 게임 플랫폼 '스팀' 통해 서비스

디젤, 밸브 게임 플랫폼 '스팀' 통해 서비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17일 TPS게임 '디젤'을 밸브코퍼레이션(대표 게이브 뉴웰)의 온라인 게이밍 플랫폼 스팀을 통해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디젤'은 네오위즈게임즈가 자체 개발한 TPS로 스팀을 통해 북미, 호주, 인도, 베트남 등 게임 선진 시장과 잠재력 높은 신흥 시장에 선보이게 된다. 특히 북미 지역에서 슈팅 게임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디젤'의 독창적인 게임 콘텐츠가 현지 게이머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 2011년 6월 스팀의 첫 부분 유료화 게임으로 FPS '아바'를 서비스 하며 북미 지역 동시접속자 1만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디젤' 역시 이 같은 성공 노하우를 접목해 해외 게이머들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하며 세계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는 "'디젤'이 세계 최대 온라인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서비스하게 된 것은 회사의 자체 개발력과 글로벌 서비스 능력을 입증 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스팀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통해 슈팅 게임의 본고장에서 사랑 받을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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