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대표 박현철)는 '라그나로크온라인'(이하 라그나로크)이 현지 퍼블리셔 쿤룬(대표 주아휘)을 통해 오는 27일 비공개테스트(CBT)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CBT에서는 기존 서비스 버전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3차 직업군과 탈 것 시스템 등 신규 콘텐츠가 대폭 추가된다. 이후 '라그나로크'는 2013년 1월 말 중국 공개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박현철 그라비티 대표는 "한국과 대만, 일본에서 상용화 10주년을 맞은 '라그나로크'가 올해가 가기 전에 중국 이용자들에게 다시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라그나로크'를 기억하는 많은 현지 이용자들의 기대감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아휘 쿤룬 대표이사는 "'라그나로크' 재론칭은 2012년과 2013년 쿤룬의 핵심 사업으로 '라그나로크' 부활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며 "그라비티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신규 콘텐츠의 완벽한 현지화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그나로크'는 2003년 중국에 첫 진출해 최고 동시접속자 14만 명을 돌파하며 초기 온라인게임으로서 높은 인지도를 쌓았다. 올해 8월 샨다게임즈에서 쿤룬으로 퍼블리셔를 변경해 재 서비스를 통한 이용자 확대 및 매출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