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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탱크, 27일 정식 서비스 실시

월드오브탱크, 27일 정식 서비스 실시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월드오브탱크'의 정식 서비스를 오는 27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월드오브탱크' 정식 서비스는 27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되며 전체 이용가로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또한 글로벌 서비스와 동일하게 프리미엄 서비스가 제공돼 게임 내 골드를 구매하여 프리미엄 계정과 프리미엄 탱크, 그 외 특별한 아이템을 이용할 수 있다. 기프트샵도 추가돼 친구에게 선물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정식 서비스 시에는 슈퍼 테스트 버전과 달리 최근 업데이트된 8.2 버전이 제공될 예정이다. 8.2 버전에는 미국과 영국, 프랑스의 신규 전차들이 추가되고 한층 사실감 있는 그래픽과 효과음이 적용돼 보다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새로운 업적 5가지가 추가돼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도전 의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세계 4500만 명의 회원, 80만 명의 동시 접속자 기록을 세운 '월드오브탱크'는 2008년 유럽에 먼저 출시된 이후 깐깐한 유럽 이용자들 사이에서 탱크 게임 붐을 일으켰다. 북미 등 해외 서버를 통해 '월드오브탱크'를 즐기고 있는 국내 이용자 수는 약 4만5000명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파급력에 대해 업계와 이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워게이밍 코리아 박찬국 지사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대중적 재미와 게임성을 인정받은 '월드오브탱크'를 정식 서비스를 통해 국내 이용자 여러분들께 선보여 설레는 반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미 슈퍼 테스트를 통해 '월드오브탱크'의 전략적이고 참신한 플레이가 좋은 평가를 얻고 있어 정식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이용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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