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내용은 구체적으로는 출시 시기에 따라 챔피언들의 IP 및 RP가격을 조정하는 내용으로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결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한 신규 챔피언은 출시에 따른 챔피언의 단계적 가격 조정책도 공개됐다.
라이엇게임즈는 신규 챔피언에 대해 출시 첫 일주일 동안 7800IP, 975RP의 가격을 일괄 책정하고 이후 6300IP로 하향 조정한다는 계획이다. 또 신규 챔피언이 출시될 때마다 가장 예전에 출시된 6300IP, 975RP의 챔피언을 4800IP, 880RP로 인하하고 세번째 신규 챔피언이 출시될 때마다 4800IP이거나 그 보다 낮은 가격의 챔피언 중 하나를 출시 시기와 조작 난이도를 고려해 두번째로 낮은 가격대로 인하할 예정이다.
챔피언의 가격 조정을 지속해 이용자들이 챔피언을 수집하고 여러 챔피언을 통해 풍성한 게임 재미를 누릴 수 있도록 한 결정이다. 챔피언의 RP가격을 조정함으로써 IP가격과의 상관관계도 더 탄탄해졌다.
한편 2013년 신규 챔피언 출시 계획도 일부 공개됐다. 라이엇게임즈는 '리그오브레전드'의 신규 챔피언 출시와 관련해 "2013년에도 14~17종 가량의 신규 챔피언 출시를 목표한다"며 "약 3~4주의 간격으로 콘텐츠가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챔피언 출시 간격을 기존보다 늘임으로써 게임 플레이를 통해 IP를 모을 시간이 증대된다는 점에서 이용자들의 호응도 기대된다.
권정현 라이엇게임즈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지속적인 게임 재미를 위해 신규 콘텐츠를 고민하고 개발, 서비스하는 것 만큼 이용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것 또한 굉장히 중요한 일"이라며 "그간 이용자들이 보내주신 많은 의견에 따라 2013년 신규 챔피언 출시 및 챔피언들의 가격에 대한 결정을 발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