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수의 이용자가 몰려 게임 접속이 지연될 경우 즉각 게임내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액토즈소프트는 '밀리언아서' 서비스를 시작한 지난 20일부터 이같은 보상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보상으로 주어지는 '뽑기 티켓'에 이용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작위로 강력한 성능의 카드 획득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 '밀리언아서' 공식 카페에서는 "서버가 다운됐을 때 주어지는 보상이 뭘까 기대된다"는 이용자 반응도 다수 확인할 수 있다.
액토즈소프트는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하지 못해 불편을 겪은 이용자들께 보상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는 입장이다. 액토즈소프트는 '밀리언아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서버 문제는) 어떤 이유에서건 밀리언아서팀의 불찰이라는 마음으로 무료로 보상해 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밀리언아서'는 지난 20일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하루 만에 애플 최고 매출순위 1위에 오른 카드배틀게임. 앞서 서비스된 일본에서는 30주 이상 정상을 지킨 게임이기도 하다. '파이널판타지'로 유명한 스퀘어에닉스가 개발했다.
국내 출시 당시 10대 서버로 출발한 '밀리언아서'는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현재 20대가 넘는 서버를 풀가동하고 있다.
액토즈소프트는 "'밀리언아서'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밤낮없이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