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크크런치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시간) 징가가 비용 절감을 위해 지난달과 이달 총 11종의 소셜 게임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징가는 또 '캐슬빌', '셰프빌', '팜빌2', '마피아워즈2', '요빌' 등 게임 서비스 종료에 따른 보상으로 타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화폐와 아이템을 제공하고 있다.
마크 핀커스 징가 CEO는 지속적인 실적 악화로 주가가 폭락하자 지난해 11월 비용절감 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당시 일본지사와 영국 스튜디오를 철수하고 호주지사 인원을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모바일 게임 등에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징가는 최근 대규모 조직개편과 일본 법인 해체 등 경영난을 겪어 왔다. 이번 게임 서비스 종료 계획 또한 계속된 부진에 따른 강구책이라는게 일반적인 평가다. 외신에서는 회사 역량을 게임에 집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