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ABC 뉴스에서는 책임감 때문에 아픈 몸을 이끌고 게임 개발에 전념을 다하고 있는 한 개발자분의 이야기를 해드릴까 합니다.
B팀장이 얻은 병은 척수병이라고 합니다. 척수병은 인간의 척추 안에 들어있는 골수에 병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고 하네요. 특히 척수병은 난치병이라 수술로 고칠 수도 없으며, 매일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고통을 참아내기가 힘들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가수 타이거JK가 이 병을 얻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대중들에게 알려지기도 했죠.
B팀장이 척수병 판정을 받은 것은 지난 12월입니다. 불과 한달도 안됐지만 B팀장은 휴가도 반납했다고 합니다. 조만간 론칭할 게임 때문인데요. 막바지 작업을 하다보니 이 시기를 놓칠 수 없다는게 B팀장의 증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