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함께차차차'는 7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무료 순위와 최고 매출 순위 1위에 올라 있다. 누적 다운로드도 600만건을 넘어서 1000만 고지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월 말 출시 이후 일주일만에 거둔 성과다. '애니팡', '드래곤플라이트' 등 기존 인기 카카오톡 게임보다 빠르게 시장에 안착한 것. '애니팡'은 최고 매출 순위 1위에 도달하기까지 17일이 걸렸고 '드래곤플라이트'는 23일이 소요됐다.
앞서 넷마블이 카카오톡을 통해 출시한 '카오스베인SE', '베네치아스토리', '점핑스타' 등은 높은 매출을 거두지 못했다. 초반 억단위 매출을 올리던 '카오스베인SE'도 장기 흥행으로 이어지진 못했다는 평가다. '다함께차차차'의 성공으로 넷마블은 한시름 놓게 됐다.
'다함께차차차'를 개발한 턴온게임즈(대표 도기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턴온게임즈는 CJ E&M의 게임 개발을 총괄하는 CJ게임즈(대표 김홍규)의 자회사 중 하나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악튜러스' 등으로 유명한 이원술 전 손노리 대표 등 손노리 개발진 다수가 포진해 있다.
'다함께차차차'는 좌, 우, 점프 세 가지 조작만으로 간편히 즐길 수 있는 레이싱게임이다. 다양한 자동차를 통한 속도감 있는 레이스를 경험할 수 있다. 콤보를 쌓을 때마다 흘러나오는 '차', '칡차', '쌍화차' 등 재미있는 음성 서비스는 게임의 재미를 더해준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