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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인기게임 후속작 잇달아 선봬…형만한 아우될까

카카오톡 인기게임 후속작 잇달아 선봬…형만한 아우될까
8일 카카오톡 게임하기에 출시된 모바일 퍼즐게임 2종에 게임업계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컴투스의 '아쿠의 퍼즐패밀리 for kakako'(이하 퍼즐패밀리)와 파티스튜디오의 '퍼즐바리스타'.
'퍼즐패밀리'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피처폰이 이용되던 90년대부터 인기를 끈 컴투스의 간판게임 '액션퍼즐패밀리'의 최신작이기 때문이다.

'퍼즐패밀리'는 '아쿠의 치매예방', '삼촌의 니편내편', '조카의 뿅뿅뿅' 등 세 가지 퍼즐 게임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아쿠의 치매예방은 카카오톡에 등록된 친구들의 사진이 게임 카드에 등장해 게임의 재미를 더한다. 점수를 획득할 때 마다 주인공 아쿠의 집이 업그레이드 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퍼즐바리스타'는 카카오톡이 낳은 최고의 인기 소셜게임(SNG) '아이러브커피'의 후속작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이러브커피'에 이어 '퍼즐바리스타' 역시 커피를 소재로 했다는 점도 특징적이다.
파티스튜디오와 퍼플랩이 공동 개발한 '퍼즐바리스타'는 손님이 주문한 메뉴를 정해진 시간 안에 재료 모양의 블록을 맞춰 완성시키고 커피 판매량에 따라 순위가 매겨지는 게임이다. 레벨이 올라갈 때마다 재료가 업그레이드되고 어떤 바리스타를 고용하느냐에 따라 각각의 스킬이 달라져 다양한 패턴의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모바일게임 업계 관계자는 "'퍼즐패밀리'와 '퍼즐바리스타'는 다른 카카오톡 게임과 달리 이미 확보한 이용자층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초기 다운로드가 급증하고 있다"며 "두 게임의 향후 성과에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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