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한 '열혈강호'는 첫날 종합 성적 30위에 올랐다. RPG 순위로는 13위를 기록했다. 앞서 출시돼 '톱10'에 오른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에 비하면 다소 아쉬운 성적. 엠게임은 올해 예정된 네 차례의 대규모 업데이트와 신개념 이용정책을 게임의 인기를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10일 전면 무료화로 전환한 '테라'는 이날 종합 순위 20위를 기록, 가시적인 순위 변화는 없었다. '테라'는 지난 5일부터 꾸준히 20위를 유지하고 있다. 10일 점유율은 0.87%로 전일보다 소폭 감소세를 보이기도 했다.
NHN 한게임은 올해 상반기 내로 대규모 업데이트인 연맹시스템을 선보여 '테라'의 인기를 다시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연맹 시스템은 천혜 자원 '녹테늄'의 소유권을 둘러싼 연맹간 갈등과 대립을 그린 콘텐츠다.
반면 네오위즈게임즈가 서비스하는 2.5D MMORPG '뇌천기'는 첫날 150위권 밖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뇌천기'가 10일 오후 4시부터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만큼 정확한 결과가 반영됐다고 보기 어렵다. 따라서 오늘(11일) 결과가 반영돼야 '뇌천기'의 성과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뇌천기'는 샨다 문학의 베스트셀러 소설인 '뇌천기'를 바탕으로 개발된 무협 MMORPG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