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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차차차 국민게임 등극…'드플'도 꺾었다

다함께차차차 국민게임 등극…'드플'도 꺾었다
◇1월 14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현황


'다함께차차차'가 '드래곤플라이트'를 밀어내고 새로운 국민게임에 등극했다.
'드래곤플라이트는 '다함께차차차', '밀리언아서' 등 잇단 흥행작의 등장으로 인기가 한폭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최고 매출 순위 5위에 머물러 있다. 지난해 9월 말 출시 이후 줄곧 매출 순위 1위를 유지하던 게임의 인기가 한풀 꺾인 것. '드래곤플라이트'는 한때 일매출 20억원에 이를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슈팅 게임이다.

새롭게 '국민게임'의 바통을 이어받은 게임은 CJ E&M 넷마블의 '다함께차차차'. 지난해 12월 말 출시 이후 단숨에 구글 최고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연착륙에 성공했다. 넷마블은 '다함께차차차'의 운영 인력을 대폭 늘리는 등 '다함께차차차' 흥행을 견인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다함께차차차'는 장애물을 피해가며 자동차를 주행하는 캐주얼게임으로 좌, 우, 점프 세가지 조작만으로 간단히 즐길 수 있다.

액토즈소프트의 '밀리언아서'도 최근 각광받고 있는 모바일게임 신작. 일본의 유명 업체 스퀘어에닉스가 개발한 '밀리언아서'는 각종 카드를 수집해 상대와 대결을 벌이는 카드배틀게임. 미려한 카드 일러스트를 수집하는 재미가 남다르다.
CJ E&M 넷마블 박세진 홍보 팀장은 "'다함께차차차'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게임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1000만 다운로드를 향해가고 있는 '다함께차차차'가 국민게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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