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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 밀리언아서 1인당매출 '놀랍네' 50만 회원에 3억원

'밀리언아서'의 일매출이 3억원선에 이를 것으로 게임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특히 갓 50만 다운로드를 넘긴 게임이 비약적으로 높은 매출을 거두고 있다는 점이 이목을 끌고 있다.

1000만 다운로드를 초과 달성하면서 수억원의 일매출을 거둔 '애니팡', '드래곤플라이트'와 달리 '밀리언아서'는 '애니팡'의 20분의 1밖에 안되는 다운로드 수치만으로도 비슷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밀리언아서'가 내세운 수익 모델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일정 확률로 최상급 카드를 확보할 수 있는 확률형 아이템 '뽑기'가 '밀리언아서'의 핵심 매출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냥이나 친구와의 소셜 활동을 통해 기대할 수 있는 카드보다 성능이 높은 카드를 노릴 수 있어 많은 이용자들이 '뽑기' 아이템을 구매하고 있다.

액토즈소프트 모바일사업본부 하성원 차장은 "양질의 카드를 많이 확보할수록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밀리언아서'는 이용자의 수집욕과 경쟁심을 자극하는 게임"이라고 말했다.

'밀리언아서' 카드에 등장하는 미려한 일러스트도 이용자의 수집욕을 높이는 요인이다. 일본 개발사 스퀘어에닉스는 100여명이 넘는 유명 일러스트레이터를 동원해 '밀리언아서'의 카드를 제작했다. 액토즈소프트도 유명 웹툰 작가가 직접 제작한 레어 카드를 제공하기도 했다.
하성원 차장은 "'밀리언아서'에는 한국 게이머들이 좋아할만한 카드가 가득하다"며 "수집한 카드는 모양이 변하거나 합성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밀리언아서'는 일본 스퀘어에닉스가 개발한 카드배틀게임이다. 14일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1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는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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