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카카오는 카카오톡 게임 초대 메시지 전송 정책을 이같이 변경했다. 1월 22일부터 출시될 모든 카카오톡 게임은 변경된 정책을 지켜야하며 기존 출시된 게임들 역시 2월 11일까지 관련 기능을 수정해야 한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카카오톡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카카오톡을 이용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정책 변경으로 카카오톡 게임하기의 파급력이 낮아지지 않겠냐는 일각의 우려도 나온다. 한 모바일게임 업체 대표는 "게임 초대 메시지는 '애니팡', '드래곤플라이트' 등 초기 카카오톡 게임의 흥행 요인 중 하나였다"며 "새로 론칭할 게임의 경우 이용자 유입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스팸성 메시지는 이용자들이 카카오톡을 더이상 이용하지 않게 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쾌적한 환경 조성이 뒷받침되야 게임과 같은 콘텐츠도 선순환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