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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러너 흥행 조짐…애플-구글 오픈마켓 순위 1위 달성

윈드러너 흥행 조짐…애플-구글 오픈마켓 순위 1위 달성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철, 남궁훈)의 러닝 어드벤처 모바일게임 '윈드러너: 달리기의시작 for Kakao'(이하 윈드러너)가 출시 이틀 만에 국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마켓을 석권했다.

링크투모로우(대표 이길형)가 개발한 '윈드러너''는 손가락 하나만으로 깜찍한 캐릭터를 움직이며 신나는 달리기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게임이다. 지난 29일 안드로이드 및 iOS 버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이틀 만에 양대 앱 마켓 전체 무료 인기 앱 1위에 등극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다운로드 수도 이미 350만을 넘어서며 역대 인기 카카오 게임들의 증가 추이도 따돌렸다.
특히 링크투모로우는 지난 2012년 9월 출시한 '캔디팡'을 시작으로 11월 선보인 '슈가팡', '윈드러너'까지 4개월 만에 세 개의 밀리언셀러 모바일게임을 탄생시키는 금자탑을 세우게 됐다.

위메이드 측은 "'윈드러너'는 호감이 가는 그래픽과 손가락 하나면 충분한 진행 방식으로 누구든지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성을 갖췄다"며 "아슬아슬한 긴장감이 넘치는 레이스를 구현해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재미까지 겸비했다는 점이 이 같은 흥행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2월 21일까지 5Km이상 달리기에 성공한 이용자들 중 추첨을 거쳐 상금을 지급하고 친구를 초대한 숫자에 따라 각종 아이템을 선물하는 등 다채로운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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