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 콘솔 게임기 판매 금지령 해제 검토 중
![[월드뉴스] 中 정부 콘솔 판매 금지령 해제 검토, 콘솔 업계 반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2011215430072863dgame_1.jpg&nmt=26)
◇차이나데일리는 28일 콘솔 게임기 판매 금지령의 해제가 논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정부가 청소년들에게 유해하다는 이유로 시행해온 콘솔게임 판매 금지령을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소식은 28일 차이나데일리가 문화부 관계자의 말을 보도하면서 알려졌는데요. 중국 정부는 지난 2000년부터 콘솔 게임이 청소년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이유로 콘솔 게임기의 판매와 수입을 금지했었습니다.
이 같은 행보는 중국 PC업체인 레노버가 동작감지 기능이 탑재된 게임기를 체력 단련용 오락기로 등록해 판매를 시작했고, 스마트폰의 보급이 활발해 지면서 청소년이 게임을 접할 기회가 늘어나고 있어 사실상 콘솔게임을 규제할 명분이 사라졌기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28일 일본 도쿄 증시에서 소니는 7.98%, 닌텐도는 3.45%가 올랐습니다. 만일 중국 정부가 콘솔게임에 대한 규제를 완화한다면 잠재 소비 인구 13억 명에 달하는 초거대 시장의 문이 열리게 됐기 때문입니다. 특히 소니는 중국안전 기준기관으로부터 '플레이스테이션3'에 대한 품질 인증을 마친 상태라 중국 콘솔게임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 회사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라마 알렉산더 상원의원 "게임이 총보다 위험하다"
![[월드뉴스] 中 정부 콘솔 판매 금지령 해제 검토, 콘솔 업계 반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2011215430072863dgame_2.jpg&nmt=26)
◇미국 테네시 주 라마 알렉산더 상원의원(사진출처: www.alexander.senate.gov)
미국 테네시 주 라마 알렉산더 상원의원 이 미국의 총기 난사 사건의 원인으로 게임을 지목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라마 알렉산더 의원은 "나는 비디오 게임이 총보다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MSNBC와 인터뷰 도중 발언한 것인데요. 라마 알렉산더 의원은 뒤이어 "비디오 게임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며 "비디오 게임에 대한 정책 개정이 우선 시급하고 이후에 총기 관련 정책 개정해도 늦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해외 게이머들은 직접적인 원인인 총이 아닌 게임을 지목한 것은 미국총기협회의 로비 때문이라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한 게이머는 "게임은 여려차례 진행된 연구를 통해 이미 관계성이 적다는 결과가 나왔음에도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다"며 "음속으로 날아가 사람을 죽이는 총알이 더 문제인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문제의 핵심을 짚고 나섰습니다. 또 다른 게이머는 "총과 게임이 아닌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한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총기 난사 사건을 두고 원인으로 지목 받은 총기 협회와 게임을 포함한 콘텐츠 협회가 대립 구도를 보이자 원인 규명을 위해 1000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화제가 됐었습니다.
◆손자와 함께 FPS 게임 즐기는 84세 할아버지 화제
◇헤일로4와 콜오브듀티:블랙옵스2를 플레이하는 84세 노년 게이머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유튜브에 84세 할아버지와 10대 손자가 FPS 게임을 즐기는 영상이 업로드 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는 84세 할아버지와 10대 손자가 함께 Xbox 360으로 FPS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요. 게임을 플레이 하는 동안 할아버지는 게임 속 캐릭터의 움직임을 따라하고, 손자와 함께 미소 짖는 등 게임을 즐겁게 플레이 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게이머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영상을 시청한 게이머들은 "할아버지가 정말 즐겁게 게임을 하는 것 같아 보는 내 기분도 좋아진다", "대단한 할아버지네", "할아버지가 멋지시네! 정말 멋지다. 할아버지가 오래 사셨으면 좋겠다" 등의 소감을 남기고 있습니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