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대표 양귀성, 소태환)은 4일 '활 for Kakao'(이하 활)의 하루 전투 건 수가 1000만 판을 넘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9일 출시 이후 급성장을 해 온 '활'은 순식간에 매출 상위를 차지하며 각 종 순위를 갈아치우며 무섭게 성장한 게임.
가속센서(일명 틸트)를 이용한 조작법과 모바일 네트워크 상에서의 실시간 대전 등 한번도 성공하지 못한 요소들이 가득해 이 게임의 성공을 점치는 전문가는 그리 많지 않았다.
그러나 '활'은 틸트 조작을 통해 이용자들이 실제 활을 쏘는 듯한 긴장감을 느끼게 했고 실시간 네트워크 대전을 통해 진정한 경쟁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 높은 긴장감과 몰입도 등이 이 게임을 성공시킨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다양한 무기로 자신의 캐릭터를 꾸미는 아바타 시스템을 카카오 게임 최초로 도입한 점도 높게 평가 받고 있다.
네시삼십삼분 소태환 대표는 "모바일 네트워크에서 실시간으로 직접 경쟁을 하고 싶어하던 이용자들이 실시간으로 승부를 낼 수 있는 박진감 넘치는 게임이 등장하면서 많은 사랑을 보내주었다"며 "앞으로도 계속 진화시켜 수준 높은 게임을 제공하여 고객들에게 행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