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엘게임즈는 지난 4일 '아키에이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식 서비스 이후 거의 매일 업데이트와 점검을 실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각종 버그, 핵, BOT 등)가 조기 해결되지 않거나 새로운 문제가 발생해 예상 점검시간을 넘기는 일이 잦았다"며 "고객님들의 신뢰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아키에이지 개발팀 전원은 서버 안정화를 최우선적인 목표로 삼고 최선을 다해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엑스엘게임즈에 따르면 현재 '아키에이지'는 각종 문제로 인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문의가 폭주하는 상태다. 이에 회사 측은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고객들의 문의 하나하나에 발빠르게 응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엑스엘게임즈는 ‘두더지핵’이라고 불리는 불법 프로그램 이용자들과 자동사냥 프로그램을 악용하는 이용자들의 계정을 제재 조치하는 등 강경한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두더지핵'은 게임 내 미리 입력된 자원의 재생성 시간에 맞춰 해당 자원의 위치로 순간이동하거나 자원채집을 할 수 있는 불법 프로그램. 다른 이용자들의 눈을 피해 정상적인 방법으로 진입할 수 없는 지면 아래로 돌아다니기 때문에 이용자들 사이에서 '두더지핵'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