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단장된 '윈드브레이커'는 게임 속 전설의 명궁 '알바트로스'의 힘이 더해져 보다 강력해진 전투력을 자랑한다. 화살을 주무기로 광범위한 공격을 펼치며 '알바트로스'의 힘을 흡수해 일시적으로 능력치를 한계까지 끌어올려 적에게 막대한 피해를 가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넥슨은 신규지역 '황혼의 페리온'을 추가하고 통합서버 '이노시스'를 오픈했다. 190~195레벨만 입장이 가능한 '황혼의 페리온'은 '검은 마법사' 세력에 지배당하는 미래의 페리온을 배경으로 역대 최고 레벨의 몬스터들이 출몰한다.
'미르', '노바', '코스모' 등 12개 월드(서버)가 하나로 통합된 신규서버 '이노시스'에서는 이용자간에 보다 활발한 교류의 기회와 함께 풍성해진 콘텐츠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이플스토리' 개발을 총괄하는 오한별 프로듀서는 "최강의 화력과 높은 기동력으로 다시 태어난 윈드브레이커를 통해 더욱 통쾌한 액션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방학이 끝나갈 무렵 메이플스토리에서 준비한 다양한 업데이트와 함께 친구들과 재미난 추억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이번 '메이플스토리'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3월 13일까지 윈드브레이커로 특정 레벨을 달성 시 각종 장비아이템을 선물하고 3월 20일까지 사냥에서 획득할 수 있는 '물고기', '과자' 등과 같은 아이템을 모아 게임 내 마련된 박물관을 모두 채우면 보상을 선물하는 '박물왕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11시 사이 접속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시그너스 리턴즈 훈장', '인텐션 윈드브레이커' 등 고급아이템을 증정하며, 주말에는 파티 보너스 경험치를 50% 추가 지급하고, 보스 사냥 시 보상을 2배로 제공한다. 23일 오후 2시 30분 실시되는 '핫타임'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들에게 푸짐한 보상을 선물하며 3월 1일부터 3일까지 접속만 하면 고급 주문서 아이템을 지급한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