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한게임 '크리티카' 던파 아성 깼다…MORPG 1위 등극

NHN 한게임의 액션 MORPG '크리티카'가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정식 서비스 8일 만에 인기게임으로 등극하는 것은 물론, MORPG 장르 부동의 1위를 수성해오던 '던전앤파이터'를 넘어섰다.

PC방 리서치 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크리티카'는 지난 5일 기준 PC방 점유율 1.64%를 기록, 인기 순위 12위에 올라있다. '던전앤파이터'와는 PC방 점유율 0.01%로 차이로 근소하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티카'의 흥행은 예견돼왔다. 정식 서비스 직전에 진행됐던 사흘간의 파이널 테스트 기간 당시 공식 홈페이지에 30만명의 이용자가 몰렸기 때문이다. 또 오픈 당일에는 주요 검색포털의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순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크리티카'의 이 같은 선전은 올해 출시된 캐주얼 게임 가운데 10위권 진입을 눈 앞에 두고 있는 유일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모은다. 특히 8년 동안 왕좌 자리를 유지했던 '던전앤파이터'를 넘어섰다는 점도 관심을 끈다.

NHN 한게임 관계자는 "정식 서비스 이후 이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크리티카만의 독특한 콘텐츠 요소와 재미가 어울러져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 같다. 점진적으로 이용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크리티카'는 액션 게임 전문업체 올엠(대표 이종명)이 4년 동안 개발한 액션RPG. 개성 넘치고 매력적인 카툰 렌더링 캐릭터들이 펼치는 빠르고 통쾌한 액션이 특징인 게임이다. NHN 한게임은 지난달 26일부터 한게임 포털을 통해 정식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