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A코리아 페이스북 담당 직원의 황당한 답변도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EA가 공지한 서버 증설 대상에서 아시아가 제외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불법 복제가 많아 아시아 서버는 현재로써는 조금 어렵지 않나 싶다"고 답변했기 때문. '심시티5' 불법 복제를 차단하기 위해 온라인 접속 방식을 도입했다는 기본적인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한 해당 담당자의 실수에서 빚어진 답변이었다.

'심시티5'는 해외에서도 수난을 겪고 있다. 8일 외신에 따르면 인터넷 쇼핑몰 아마존은 '심시티5'의 판매를 잠정 중단했다. 다수의 구매자가 '심시티5'의 서버 접속 장애 현상을 문제로 지적했기 때문. EA가 신속히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대규모 환불 사태가 벌어질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심시티5'는 2003년 '심시티4' 출시 이후 10년만에 선보이는 최신 도시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