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업계에 따르면 '마비노기' 모바일 TCG는 이르면 3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넥슨의 모바일게임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넥슨코리아 신사업 본부가 개발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넥슨의 모바일게임 플랫폼 '넥슨플레이'와도 연동될 것으로 보인다.
'마비노기' 모바일 TCG 출시로 넥슨의 모바일게임 사업은 한층 탄력받을 전망이다. 넥슨은 올초 TCG 장르를 주축으로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에 바짝 고삐를 당기고 있다. 지난 달 6일 모야소프트가 개발한 '갓워즈: 새로운 신화'를 론칭한 데 이어 일본 자회사 글룹스가 개발한 '오더오브유니온'을 다음-모바게를 통해 7일 출시하기도 했다.
모바일게임 업계 관계자는 "'바하무트', '밀리언아서'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모바일 TCG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추세"라며 "대형 업체 넥슨이 경쟁 우위에 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