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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다함께' 시리즈 3연속 홈런…모바일 한풀었다

넷마블 '다함께' 시리즈 3연속 홈런…모바일 한풀었다
CJ E&M 넷마블의 '다함께' 시리즈가 잇달아 대박을 터뜨렸다. '다함께차차차', '다함께퐁퐁퐁'에 이어 '다함께쾅쾅쾅'까지 구글 매출 순위 1페이지에 진입했다.

업계 1위 게임인 '다함께 차차차'는 일매출이 최대 1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함께퐁퐁퐁' 역시 구글 매출 순위 6위에 올라 1~2억원 일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일 출시한 '다함께쾅쾅쾅'도 매출 순위 16위에 진입, 또 하나의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넷마블은 모바일게임 사업에서 그야말로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다.
'다함께' 시리즈의 인기 비결은 앞서 시장에서 성공한 모바일게임의 흥행 공식에 넷마블만의 '양념'을 더했기 때문. '다함께차차차'는 카카오톡 대박 게임의 공통 코드인 '기록'의 재미를 자동차 레이싱으로 풀어냈다. 여기에 각종 개그맨들의 음성 효과가 더해 이용자들의 눈과 귀 모두를 만족시켰다는 평이다. '다함께퐁퐁퐁' 역시 카카오톡에서 인기를 모았던 미니게임류를 한데 모아 성공한 작품. 이용자는 총 9개의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다.

넷마블이 PC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하며 축적한 운영 노하우도 '다함께' 시리즈 흥행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운영 관리를 통해 게임 이용자들의 이탈을 줄였다는 설명이다.

넷마블은 '다함께' 브랜드 강화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CJ E&M 넷마블 박세진 팀장은 "다음에 출시될 신작 모바일게임도 '다함께' 시리즈를 잇는 작품이 될 것"이라며 "넷마블 모바일게임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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