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3월 중순부터 약 한달 동안 신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게임 아이템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주말 기간 동안에는 파격적인 양의 게임머니(EP)와 선수카드를 지급한다. 지급된 게임머니로는 메시나 호날두 같은 세계 정상급 플레이어를 구매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넥슨은 점핑 이벤트를 통해 초보 이용자들이 게임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유명 선수카드와 게임머니를 지급할 계획도 갖고 있다. 지난해 12월 진행한 론칭 이벤트에 맞먹는 수준이다.
넥슨 관계자는 "초보 이용자들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이 최대 목표"라며 "누구나 쉽게 피파온라인3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넥슨의 이같은 방침은 상반기 출시 예정인 CJ E&M 넷마블의 캐주얼 축구게임 '차구차구'와 NHN의 '위닝일레븐온라인'을 견제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경쟁 게임업체인 이들이 네오위즈게임즈와 연합전선을 구축, 공동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 최대한 많은 이용자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볼 수 있다.
넥슨 '피파온라인3' 이재원 사업팀장은 "3월 중 신규회원과 기존회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풍성한 이벤트를 기획 중”이라며 “추후에도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 부탁 드린다고”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