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국민 중 절반 이상이 게임을 취미로 즐긴다는 통계 자료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있다.
세대별로는 6세에서 17세에 해당하는 유아청소년 층의 90%가 게임을 즐기고 있고, 18세에서 34세 성인층은 60%, 35세에서 54세까지 장년층은 50%에 가까운 사람이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55세 이상의 노년층 역시 30%가 넘는 사람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캐나다 게이머의 세대별 공통점은 롤플레잉게임(RPG)을 더 좋아한다는 것이다. RPG는 각 세대별 조사에서 평균 30% 이상의 게이머가 즐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액션게임과 일인칭 슈팅 게임 역시 10대부터 50대 게이머까지 고른 인기를 얻고 있다.
RPG 장르를 제외하면, 청소년과 장년층은 자기개발을 위한 기능성 게임을 주로 즐기고 있으며, 젊은 세대일수록 스마트폰과 콘솔 게임을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캐나다 국민 대부분이 컴퓨터를 가지고 있으며 61%가 콘솔 게임기를 소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프트웨어 판매량 부문에서는 EA의 '콜오브듀티:배틀필드3'가 1위를 차지했고, '엘더스크롤5:스카이림'과 하키 게임 'NHL12'가 뒤를 이었다.
이번 통계자료는 2012년을 기준으로 조사된 내용이며 ESAC 홈페이지(www.theesa.ca)에서 열람할 수 있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