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을 통해 '퀸스블레이드'는 최대 게임 시장인 중국에 진출한다. 양사는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게임의 현지화 작업, 기술 지원, 마케팅 등 제반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협약했다.
쿤룬은 중국의 유력 게임 기업으로 다양한 웹게임과 모바일게임, 온라인게임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1200여명의 전문 인력을 갖추고 공격적인 게임 개발 및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풍운삼국', '암드히어로즈' 등의 게임으로 한국에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테라', '라그나로크' 등 국내 인기 게임들의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라이브플렉스가 자체 개발한 '퀸스블레이드'는 여성 캐릭터만 등장하는 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MMORPG. 양 진영의 대립 구조 속에 펼쳐지는 각종 전장 시스템, 다양한 편의 시스템 등으로 사용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해 7월 국내 서비스에 돌입했다.
라이브플렉스 김병진 대표는 "중국의 정상급 게임 기업인 쿤룬과 손잡고 '퀸스블레이드'를 서비스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세계 최대 게임 시장인 중국에서 '퀸스블레이드'가 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