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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플렉스 '퀸스블레이드', 中 게임 시장 진출

라이브플렉스(대표 김병진)는 25일 중국의 게임 기업 쿤룬(대표 주아휘)과 '퀸스블레이드'의 중국 현지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퀸스블레이드'는 최대 게임 시장인 중국에 진출한다. 양사는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게임의 현지화 작업, 기술 지원, 마케팅 등 제반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협약했다.
또한 라이브플렉스와 쿤룬은 양사의 성장을 극대화 하기 위해 다양한 게임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쉽을 공고히 하고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쿤룬은 중국의 유력 게임 기업으로 다양한 웹게임과 모바일게임, 온라인게임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1200여명의 전문 인력을 갖추고 공격적인 게임 개발 및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풍운삼국', '암드히어로즈' 등의 게임으로 한국에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테라', '라그나로크' 등 국내 인기 게임들의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라이브플렉스가 자체 개발한 '퀸스블레이드'는 여성 캐릭터만 등장하는 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MMORPG. 양 진영의 대립 구조 속에 펼쳐지는 각종 전장 시스템, 다양한 편의 시스템 등으로 사용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해 7월 국내 서비스에 돌입했다.
라이브플렉스 김병진 대표는 "중국의 정상급 게임 기업인 쿤룬과 손잡고 '퀸스블레이드'를 서비스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세계 최대 게임 시장인 중국에서 '퀸스블레이드'가 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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